스진
스진 · BONJOUR
2022/05/21
오 저도 이영화 꽤 오래전이지만 재밌게 봤었는데, 글로 보니 반갑네요!
저는 집에서 커피를 내려마시는데, 처음엔 이 영화처럼 분위기 있고 갬성있고 싶었었어요
그런데 어느새 감성은 온데간데 없고 수혈하듯 먹고있네요 ㅎㅎ..
다음번엔 이 영화같은 감성을 되찾아서 여유있게 즐겨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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