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Message}
최고의 콘텐츠,
맥락있는 미디어 얼룩소
얼룩패스를 구독하고
지금 바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매일 선착순 1,000명!
필수 항목 모두 입력하면
글 쓰기 준비 완료!
글 쓰기 전 프로필을 완성해주세요.
경력 사항 최초 입력 시
1,000 포인트를 드립니다.
글
1K
팔로워
팔로잉
이 글의 관련 토픽
추천 콘텐츠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그때만큼 민주당이 미운적이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처참한 선거 내 평생 그렇게 재미없는 선거는 처음이었어요. 근거 해보나마나 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선거였죠. 용감하게 싸우다가 졌으면 용기라도 칭찬하는데....아마 그때 정동영의 마음은 홍준표 의원 밖에 모를 듯.
그때만큼 민주당이 미운적이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처참한 선거 내 평생 그렇게 재미없는 선거는 처음이었어요. 근거 해보나마나 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선거였죠. 용감하게 싸우다가 졌으면 용기라도 칭찬하는데....아마 그때 정동영의 마음은 홍준표 의원 밖에 모를 듯.
그때만큼 민주당이 미운적이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처참한 선거 내 평생 그렇게 재미없는 선거는 처음이었어요. 근거 해보나마나 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선거였죠. 용감하게 싸우다가 졌으면 용기라도 칭찬하는데....아마 그때 정동영의 마음은 홍준표 의원 밖에 모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