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6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도 이런 경험이 있어요.
들어주고 공감해주다가 다른 주제로 돌려보고 못들은척 해보고...
본인이 그렇다는 사실을 본인이 모르더라구요.
옆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나까지 감정이 휩쓸려 버리지요.
감정은 금방 닮더라구요 말투도. 생각도..나중에는 두통까지 오더라구요
그 친구도 지금 머가 많이 결핍되 있는 것 같네요
친구에게 좋은 책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성공에 대한 확언쓰기라던가.
운이 좋아지는 말버릇에 관한 거라던가..
그래도 안되면 머 어쩌겠어요
알로님의 정신건강과 소울을 위해서 서서히 , 천천히 , 점점,,,
거리두기를 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저도 이런 경험이 있어요.
들어주고 공감해주다가 다른 주제로 돌려보고 못들은척 해보고...
본인이 그렇다는 사실을 본인이 모르더라구요.
옆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나까지 감정이 휩쓸려 버리지요.
감정은 금방 닮더라구요 말투도. 생각도..나중에는 두통까지 오더라구요
그 친구도 지금 머가 많이 결핍되 있는 것 같네요
친구에게 좋은 책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성공에 대한 확언쓰기라던가.
운이 좋아지는 말버릇에 관한 거라던가..
그래도 안되면 머 어쩌겠어요
알로님의 정신건강과 소울을 위해서 서서히 , 천천히 , 점점,,,
거리두기를 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