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이 고되다…

2021/11/04

퇴근하고 3시간…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참 고되다…
아이들은 나를 기다리고 있고 나와의 짧은 대화, 진한 스킨쉽, 눈맞춤, 놀이를 원하는데 나는 그 시간이 힘들다…
엄마는 아무나 되면 안 된다…
준비된 사람, 마음이 있는 사람,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 되야한다…
그런 면에서 나는 탈락이다…
언제 자랄까… 엄마라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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