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홍영
홍영 · 기발한 늙은 어린이
2021/11/29
허무하게 또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제를 반복하듯...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다시 생각하게되는 밤이 되었습니다.
어제저녁을 반복하듯...

파도소리가 그리운 저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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