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2/26
저와 같은 집순이님 우선 반갑습니다. ㅎㅎ
벌써 2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저는 하루종일 컴퓨터 책상앞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책도보고, 얼룩소도 들락날락 거리고, 핸드폰도하고요.
저녁시간에는 이불빨래를 하고 청소를 하려합니다~

하루도, 한달도 참 빠르게 지나가는 기분이네요..ㅠㅠ
남은 주말도 왕창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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