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쟁이
행복쟁이 · 하하하 크게 웃기!
2021/11/02
저도 남편에게만큼은 알려주고 싶지 않은 비밀의 장소네요...ㅋㅋㅋ
혼자 저지른 실수 ㅋㅋㅋ나만 알고 싶은 얘기들...여기선 정말 굉장한 숲이 되니까요...그런 부족한 저를 또 여러분들이 따뜻하게 응원해줘요 ㅋㅋㅋ이런 공간이 생겼다는게 너무 감사하지만....나를 아는 누군가가 들어오는 이상....부끄러운 내 얘기를 선뜻 꺼낼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했던건 마찬가지인거 같아요...그래서 글 읽을때 많이 공감이 갔어요! 저도 신랑한테만큼은 끝까지 비밀로...고고씽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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