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그는 나무 열매 · 일상을 채우는 생각
2022/02/28
그러게 말입니다....
예전에 핸드폰 없이 어찌 살았는가 기억조차 나질 않습니다.
지금은 핸드폰이 내손에 없다는 걸 아는 순간 아주 큰일이 난 듯 
어찌 할 바를 모르죠...
정말 공감합니다...
세상이 좀 불편해졌으면...그래서 좀 편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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