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거리를 지나가다가 거리에 널려 있는 전동킥보드를 자주 보았는데

한번 타봐야지 타봐야지 생각만하다가 산책을 하러 나간김에 눈에 띄길래 드디어 타보게 되었다.

스윙이라는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바코드를 찍고 결제 카드 등록도 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어디를 가볼까 하고 탔는데....

제길...  적혀있는데로 했는데 아무리 해도 안되는것이 었다... 물론 처음이라 내가 못타는 거겠지...

그리고 궁금했다. 얼마일까??

5분이 지났을즈음 요금이 궁금해서 하차를 눌르고 요금을 확인 했는데 2000원인가?

놀랐다.

요금도 비싸구나.... 첫 이용자인 나에겐 부담스러웠다.

그리고 . 이거 살려면 얼마나 할까 궁금해서 봤는데 사는게 훨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