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1
자물쇠와 열쇠 모두 문을 여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다른 사람이 되려 하지 말고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하였으면 좋겠다. 불안정한 존재로써 체험하고 생각하고 나누고 싶은 생각들 나도 길을 잃고 다시 찾고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정중함을 잃지 않기를, 그리고 오늘도 쓰는 당신을 응원하며, 다른 사람의 겉모습보다 당신의 내면이 아름답다.
저도 다른 분처럼 이 글이 가장 맘에 담고 싶은 글이네요.
달빛 소년님의 말씀처럼 정중한 독설가는 상당히 매력인 듯 합니다. 결코 쉽지도 않을테구요. 말 그대로 외유내강이네요.
꾸준한 내적 수련과 경청하는 훈련도 필요한 영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달빛 소년님의 정중한 독설가의 길을 응원합니다.
참~! 저는 행동하는 철학자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냥 저도 뭔가 있어 ...
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전 둘 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걸맞는 노력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
부자줄스 님 응원 감사드립니다 ^^ 정중하기도 하고 때로 독설도 하고 너무 큰 욕심일까요?
부자줄스 님 응원 감사드립니다 ^^ 정중하기도 하고 때로 독설도 하고 너무 큰 욕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