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달러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우선 국제정세가 안 좋죠..
미중무역전쟁-코로나-러우전쟁으로 이어지는
국제사회 자체가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죠.
그러면서 동맹 싸움도 점점 치열해지고,
이러는 와중에 안전자산인 미국채 및
달러에 쏠릴 수 밖에 없는 대외 환경입니다.
말씀 하신 페트로달러..
이 것도 굉장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러우 전쟁으로 에너지가 더 귀해지니까요.
대금지불을 하는 화폐가 또 달러이니..
당연히 또 가치가 올라가겠지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푸틴은
페트로달러를 러시아 통화인
루블로 하자고 한 것이죠..
미국이 예전과는 달리
많이 와해되고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세계경찰의 역할을 자처 했다가.
경제가 힘들어지니 자국우선주의로
제일 빨리 태세 전환한게 또 미국이죠..
리쇼어링, 프렌드쇼어링...이런 말도 생겼죠.
과거 세계를 제패 했던 스페인, 영국 등등
가장 늦게 무너진 것이 화폐라고 합니다.
물론 미국이 쉽게 무너지지는 않는다고 보...
좋은내용 잘 보았습니다. 저도 향후 달러지수를 기준으로 시황을 분석해서 투자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킹달러보다 무서운 인위적인 방식의 달러 급락에도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달러화는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