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 걸까요??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18
똑순이 집 앞 도로 재설 작업

이게 맞는 걸까요??
제가 사는 곳은 전남지방 으로 눈이 이렇게 많이 오지 않는데 어제 저녁 얼어 있는 길에 눈이 많이 왔어요.
그런데 저렇게 포크레인 으로 도로를 긁고 있는지 2시간 째 입니다.
지금은 해도 떳어요.
남편은 방에서 자고 있는데 포크레인으로 긁는 저 소리가 너무 시끄럽네요.
꼭 저렇게 하는것이 맡는 방법인지 묻고 싶어요ㅠ
남편이가 잠을 푹 자야 기분도 좋고 몸도 안 피곤 할텐데...
저는 넷플릭스로 영화를 보고 있는데요 머리에 들어오지 않네요.
휴~~얼른 끝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똑순이비밀창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