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 걸까요??
2022/12/18
이게 맞는 걸까요??
제가 사는 곳은 전남지방 으로 눈이 이렇게 많이 오지 않는데 어제 저녁 얼어 있는 길에 눈이 많이 왔어요.
그런데 저렇게 포크레인 으로 도로를 긁고 있는지 2시간 째 입니다.
지금은 해도 떳어요.
남편은 방에서 자고 있는데 포크레인으로 긁는 저 소리가 너무 시끄럽네요.
꼭 저렇게 하는것이 맡는 방법인지 묻고 싶어요ㅠ
남편이가 잠을 푹 자야 기분도 좋고 몸도 안 피곤 할텐데...
저는 넷플릭스로 영화를 보고 있는데요 머리에 들어오지 않네요.
휴~~얼른 끝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똑순이비밀창고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스테파니아님~저는 괜찮습니다^^
다행히 남편도 잠을 깨지 않아서ㅎㅎ
지금도 열심히 자고 있네요^^
1시에 깨워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미님~~어제 얼었던 몸은 다 녹았지요 ㅎㅎ
오후에 고구마 먹을께요^^
알라봉~~~^^
우와
거긴 눈이 많이 왔구나
춥당 어여 고구마 꺼내서 맛있게 먹읍시다
@심뽀님~안녕하세요^^
그런 이유로 저렇게 하는군요.
차가 많은 도로 입니다.
지금은 뒷 베란다 쪽에서 하고 있네요 ㅎㅎ
소리가 조금 작게 들여요ㅎㅎ
감사합니다^^
사람 다니는 인도도 발로 밟고 다니면.눈이 다져져서 치우기 힘들어 집니다. 아마 눈이 많이 온데다. 똑순님 집앞 도로가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라면 그런 이유로 긁어 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긁어내고 염화칼슘을 뿌려야 결빙이 안생기는 거로 알고있습니다. ^ ~
지금은 해가 떳어요.
염화칼슘 뿌리고 햇빛이 녹여 주면 될것 같은데
에~휴 2시간 30분째 저러고 있습니다.
ㅠㅠ
포크레인으로 제설 작업을 해본 적이 없으니 맞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눈이 녹아 편한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 다니는 인도도 발로 밟고 다니면.눈이 다져져서 치우기 힘들어 집니다. 아마 눈이 많이 온데다. 똑순님 집앞 도로가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라면 그런 이유로 긁어 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긁어내고 염화칼슘을 뿌려야 결빙이 안생기는 거로 알고있습니다. ^ ~
우와
거긴 눈이 많이 왔구나
춥당 어여 고구마 꺼내서 맛있게 먹읍시다
@심뽀님~안녕하세요^^
그런 이유로 저렇게 하는군요.
차가 많은 도로 입니다.
지금은 뒷 베란다 쪽에서 하고 있네요 ㅎㅎ
소리가 조금 작게 들여요ㅎㅎ
감사합니다^^
지금은 해가 떳어요.
염화칼슘 뿌리고 햇빛이 녹여 주면 될것 같은데
에~휴 2시간 30분째 저러고 있습니다.
ㅠㅠ
포크레인으로 제설 작업을 해본 적이 없으니 맞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눈이 녹아 편한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스테파니아님~저는 괜찮습니다^^
다행히 남편도 잠을 깨지 않아서ㅎㅎ
지금도 열심히 자고 있네요^^
1시에 깨워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미님~~어제 얼었던 몸은 다 녹았지요 ㅎㅎ
오후에 고구마 먹을께요^^
알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