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1
권위 있는 그리고 많이 아는 모습으로 위장해서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고자 하는 행동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하며 글을 읽다가 문득? 아니면 당연하게?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네요. 나는 의도치 않게 누군가에게 오만한 사람으로 비치지는 않을런지. 아님 그걸 넘어서서 피해를 주고 있는 사람은 아닐지?
오히려 가까운 사람에게는 종종 나의 생각을 강요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나름은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표현하는 것인데 그것조차 저의 오만함으로 비치지는 않을까 하고 잠시 생각해 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달빛소년님~~!
공감하며 글을 읽다가 문득? 아니면 당연하게?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네요. 나는 의도치 않게 누군가에게 오만한 사람으로 비치지는 않을런지. 아님 그걸 넘어서서 피해를 주고 있는 사람은 아닐지?
오히려 가까운 사람에게는 종종 나의 생각을 강요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나름은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표현하는 것인데 그것조차 저의 오만함으로 비치지는 않을까 하고 잠시 생각해 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달빛소년님~~!
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오만 자가 진단기. 저도 있으면 바로 살 것 같아요. ^^ㅎ
그것이 참 어렵긴 합니다. 저도 열살 정도 어리고 하면 대화할 주제도 없고 뭐 사생활 묻기도 그렇고 제 이야기를 꺼내곤 하는데 어찌 보면 오만한 사람의 훈계 같기도 하고 오만 측정기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만 자가 진단기. 저도 있으면 바로 살 것 같아요. ^^ㅎ
그것이 참 어렵긴 합니다. 저도 열살 정도 어리고 하면 대화할 주제도 없고 뭐 사생활 묻기도 그렇고 제 이야기를 꺼내곤 하는데 어찌 보면 오만한 사람의 훈계 같기도 하고 오만 측정기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