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8/31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에서
고생하시며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사시는 동안 잘 모실께요.
이런 말
마음속으로는 꽉 차 있어도
왜 그리 입 밖으로는 안 나오는지...
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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