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짧게 등장했네요..
워킹맘의 짧은생각으로는 전업주부는 당연히 독박육아를 할것이라 생각했는데 ..
오히려 빅맥님이 독박육아중이시군요... (사모님의 "니 나가면 누가 애 보는데...?" 라는 다소 앙칼진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워킹맘에 독박육아를 해온 제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하고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벌써 겨울방학이 끝나고 개학이 되었군요
휴직도 한달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이제 육아 말고 휴직을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워킹맘의 짧은생각으로는 전업주부는 당연히 독박육아를 할것이라 생각했는데 ..
오히려 빅맥님이 독박육아중이시군요... (사모님의 "니 나가면 누가 애 보는데...?" 라는 다소 앙칼진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워킹맘에 독박육아를 해온 제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하고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벌써 겨울방학이 끝나고 개학이 되었군요
휴직도 한달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이제 육아 말고 휴직을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ㅎㅎ 타이틀이 [육아삼쩜영] 이다 보니 데이트 내용을 너무 길게 쓰면 좀 어색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육아관련 내용은 없다는....
앳된 목소리에 한 번 놀라고, 뜨거운 열정에 두 번 놀랐습니다 ㅋ 시간이 너무 총알같이 가서 아쉬울 뿐..!
ㅎㅎ 타이틀이 [육아삼쩜영] 이다 보니 데이트 내용을 너무 길게 쓰면 좀 어색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육아관련 내용은 없다는....
앳된 목소리에 한 번 놀라고, 뜨거운 열정에 두 번 놀랐습니다 ㅋ 시간이 너무 총알같이 가서 아쉬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