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4
ㅋㅋㅋ 애기옷?이라는 이야기에 혼자 열심히 웃었네요. 엔프제님^^
저도 요즘 옷 사러가면 이건 뭐~ 너무 짧아~ㅋㅋ 꼭 배꼽을 내 놓아야 하는 트렌드 이더라구요.
작기도 하여라~ 예뻐서 몇벌 사놓고 열심히 운동하며 꼭 입어 볼 것이라며 
했지만 아직 옷장에 그대로 자리만 메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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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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