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우울에서 벗어나..

초코엄마 · 뭐든 해보자
2022/08/23
이제 불안정한 한발을 내딛는 아이처럼 그렇게 다시 세상속으로 들어가보고자 한다.
왜 모든 것들이 힘겹고 두려웠을까
아직 사람들과의 대화가 불편하지만 외로움도 크므로 용기를 내본다. 구름사이로 달이 나오는 모습을 보며 나도 더는 숨어있고싶지않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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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없고 돈도없는 백수입니다. 아 나이는 겁나 많고요. ㅇ~~ 이렇게 쓰고보니 참 별볼일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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