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채 명사의 우포늪 갤러리 탐방

숨쉬는인문학
숨쉬는인문학 · 숨과쉼 우린 그렇게 숨쉼속에 살아간다
2023/01/10
정봉채 개러리 작품 '자화상'앞에선 작가


그가 말했다
우리는 오해와 진실을 가졌다고
*오해는 사진은 손으로 셔트를 누르는 단순한 행위라고
*진실은 정성을 기울여 마음으로
피사체와 교감하는 것이라고~
정봉채 갤러리 전시작


지독한 끌림으로 늪에와 늪이된
작가 정봉채.
요즘 사람들은 그를 '명사'라 명한다.
23여년을 우포늪만 바라보았다.
이곳의 물풀하나 따오기와 물새 고니와 학
그리고, 그 모든것의 모태요  자궁인 늪에살고 늪과같이 호흡한다.
정봉채 갤러리



생태계의 지표새가 된 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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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와 인문학적 자아성찰 & 공동체적 나눔과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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