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생일이 많으신 듯합니다. 원래 겨울아이가 맘이 따뜻하다고 합니다.ㅋㅋ 님도 그러실 듯... 그나저나 케익이 맛나 보이네요.. 

역시 부모님이 최고죠.. 사실 엄마가 고생을 한 나이긴합니다.. 우리는 그저 태어 났을 뿐..ㅋㅋ 부모님 한테도 감사함을 드리며..남은 시간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가조과 함께 뜻 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축하 드리고 매일 매일이 생일처럼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