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1/24
ㅍㅎㅎ 글 읽으며 그 상황이 눈 앞에 펼쳐지는듯 너무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박스를 뜯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개자식님 모습도 눈앞에 보이는 듯 했구요
맞습니다. 꾸준한 의지로 쉼없이 노력하면 뭐든지 쟁취하고 말지요 
과대해석 절대 아닙니다  ㅎㅎ
그나저나 큰 감을 2개나 먹었으니 배가 괜찮았나 모르겠네요. 씨는 뱉어내는 센스... 

오랜만에 듣는 호작질이란 단어가 정겹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2K
팔로워 817
팔로잉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