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니님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지은지 27년 된 오래된 아파트이고 24평에 낮에도 남편이 집에 있으니 온도를 21도 로 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번 강 추위가 있어서 그랬는지 세상에나 1월 요금이167,240원이 나왔네요. 저희도 집에서 나는 조끼 남편은 패딩까지 입고 있습니다. 누가보면 시베리아 벌판인줄 알 겁니다. 하야니님~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똑순이님의 글들은 매일 챙겨보고 있습니다. 특히 밥상의 사진들을 즐겨보고 있어요.
댁의 난방비가 겨울에 이 정도의 요금은 그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 저의 아파트도 20년이 되었는데 처음 부터 잘 지어진 아파트여서 그런지 난방을 하지 않고 있는 낮에도 그렇게 추운 것을 모르고 살고 있네요. 그리고 저는 지금 혼자 생활을 하다 보니 모든 것을 아끼게 됩니다.
씽크대 밑에 있는 조절기를 아주 느리게 맞추어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우리집의 난방 온도는 20도가 채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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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난방비가 겨울에 이 정도의 요금은 그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 저의 아파트도 20년이 되었는데 처음 부터 잘 지어진 아파트여서 그런지 난방을 하지 않고 있는 낮에도 그렇게 추운 것을 모르고 살고 있네요. 그리고 저는 지금 혼자 생활을 하다 보니 모든 것을 아끼게 됩니다.
씽크대 밑에 있는 조절기를 아주 느리게 맞추어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우리집의 난방 온도는 20도가 채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저흰 저번달보다 2배더나옴요.18마넌정도.그렇게 뜨시게살지도않았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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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난방비가 겨울에 이 정도의 요금은 그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 저의 아파트도 20년이 되었는데 처음 부터 잘 지어진 아파트여서 그런지 난방을 하지 않고 있는 낮에도 그렇게 추운 것을 모르고 살고 있네요. 그리고 저는 지금 혼자 생활을 하다 보니 모든 것을 아끼게 됩니다.
씽크대 밑에 있는 조절기를 아주 느리게 맞추어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우리집의 난방 온도는 20도가 채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내년에도 더 좋은 많은 즐거운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흰 저번달보다 2배더나옴요.18마넌정도.그렇게 뜨시게살지도않았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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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난방비가 겨울에 이 정도의 요금은 그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 저의 아파트도 20년이 되었는데 처음 부터 잘 지어진 아파트여서 그런지 난방을 하지 않고 있는 낮에도 그렇게 추운 것을 모르고 살고 있네요. 그리고 저는 지금 혼자 생활을 하다 보니 모든 것을 아끼게 됩니다.
씽크대 밑에 있는 조절기를 아주 느리게 맞추어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우리집의 난방 온도는 20도가 채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내년에도 더 좋은 많은 즐거운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