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23
우리집 난방비
하야니님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지은지 27년 된 오래된
아파트이고 24평에 낮에도 남편이 집에 있으니 온도를 21도 로 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번 강 추위가 있어서 그랬는지 세상에나 1월 요금이167,240원이 나왔네요.
저희도 집에서 나는 조끼 남편은 패딩까지 입고 있습니다.
누가보면 시베리아 벌판인줄 알 겁니다.
하야니님~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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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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