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실X공무원노조X소만 작가가 함께 <대전시 성평등문화 조성 웹툰> 시리즈를 진행했어요.

​그 세번째 이야기, 성평등한 돌봄문화 편.

공무원의 남녀비율이 50:50임에도 직급이 높아질수록 여성 공무원을 찾기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리천장이 사라지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성평등한 돌봄문화에서 그 힌트를 찾아봐요.

이 웹툰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9/1-9/7까지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도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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