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19
달콤한 걸 좋아하지 않아서 
달콤한 음료수는 안 좋아해요~
무알콜 맥주가 입맛에는 맛더라구요~
근데 알콜을 제 몸이 안 좋아하나바요 ㅎㅎ
사회 초년 회식 자리에서 주시는 술 받아 먹고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어요~
알콜 알러지 비슷한 거라고 했어요
기억이 가물~ 
그 뒤론 술을 안 먹어요 ㅎㅎ
하지만 건강과 몸이 허락한다는 전제하엔 호불호의 선택 인지라
그걸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그럼 맛나게 드시는 건 어떨까요~?ㅎㅎ
저는 먹는 거에 엄청 맘이 넓어지고 호의적이라 
좋아하는 건 적당히 먹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애가 많이 먹을 수 있고
살이 찌는 건 운동과 병행하며 먹으면 되고
지갑이 얇아지는 건...다른 것보다 술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조금의 투자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맘 편히 드셨으면 해용~
앗! 그래서 전 일주일에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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