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8/19
경제적 빈곤은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를 처참함과 힘듬이 있을것 같습니다. 돈이 모든것을 덮어 버리게 된다고 생각들어요. 돈으로 행복을 살순 없어도 기본적인 경제력이 없어도 행복을 누릴수 있을지 보통사람인 저의 생각으로는 상상이 잘 안되네요.

물론 경제적 풍요로움이 그사람의 행복과 비례하진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빈곤이란 극단적 상황에서는 많이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이 빈곤이라는 것도 사람마다 기준이 천차만별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빈곤의 기준이 다른사람, 다른나라에서는 또 다르게 적용되리라 생각듭니다.

이런 '경제적인 빈곤'과 더불어 '정신적인 빈곤' 또한 나를 무너뜨리는 이유가 될것 같아요. 박탈감이나 소외감, 허전함, 무료함은 그 사람을 더욱 낭떠러지로 미는 요소가 되리라 생각듭니다.

여하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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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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