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27
안녕하세요~~
어디 가셨다가 이제 오셨나요??
커피가 그리 웠습니다.
표류기님~ 매일 생각 나는 분이 셨네요 ㅎㅎ
이렇게 돌아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 커피 얻어 먹을수 있는거죠??
주중은 바빠서 이글을 이제야 봐서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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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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