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의 첫 입성

깜장콩 · 하루 마무리는 꼭 소주 한 잔!
2022/08/15
글을 잘 쓰진 못하지만, 얼룩소는 일기장처럼 쓰면 된다는 말에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들어왔어요.
사실 하나를 끈기있기 하지 못하고, 미루기 대마왕인 내가
얼룩소에 몇 번이나 들어올지 알 수 없지만
하나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끈기를 만드는 것과 더불어
치맥할 수 있는 소소한 여유도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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