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5
저는 회사 월급이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블로그로 부업을 하고 있어요. 블로그 운영하는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과 같은 것이죠. 하지만 수익이 생각보다 잘 안나와서 좌절을 많이 했어요.
블로그 운영하는 시간이 많은데 수익이 쥐꼬리니까 이걸 계속해야할지 아니면 그만둬야할지에 대해 고민도 많이 해요.
차라리 그냥 지출을 줄이고 돈을 아끼는게 더 나을까? 라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블로그로 돈을 버는건 과대광고일까? 이런 생각도 해봤고요.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돈을 벌지 못하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블로그 운영을 포기하는 것도 생각을 해봤어요.
블로그 운영하는 시간이 많은데 수익이 쥐꼬리니까 이걸 계속해야할지 아니면 그만둬야할지에 대해 고민도 많이 해요.
차라리 그냥 지출을 줄이고 돈을 아끼는게 더 나을까? 라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블로그로 돈을 버는건 과대광고일까? 이런 생각도 해봤고요.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돈을 벌지 못하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블로그 운영을 포기하는 것도 생각을 해봤어요.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안그래도 오늘 여러 유투브 보면서 들은 생각인데 1년 안되셨다면 1년은 버텨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뭐 구매대행 1년은 해보고 접긴 했으니까요. ㅠㅠ 그리고 떠 다른걸 도전해볼까 싶지만, 정 안되면 여기 얼룩소에서 글쓰기 실력이나 키워 포인트나 받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
안그래도 오늘 여러 유투브 보면서 들은 생각인데 1년 안되셨다면 1년은 버텨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뭐 구매대행 1년은 해보고 접긴 했으니까요. ㅠㅠ 그리고 떠 다른걸 도전해볼까 싶지만, 정 안되면 여기 얼룩소에서 글쓰기 실력이나 키워 포인트나 받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