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육아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2021/11/08
안녕하세요. 얼럭커 여러분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에 친척동생이 놀러와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육아체험이라기도 민망하지만 아이와 함께 주말을 보냈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아이는 총 2명인데 한명은 5살이구 한명은 9살입니다. 둘다 워낙 순둥이고 태어날때부터 자주 얼굴을 봐 마치 친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좋아하고 잘 돌볼 자신이 있어 재미있게 놀다오라고 이모를 보냈습니다.
하루인데 괜찮겠지 호언장담했지만 저는 가장 힘든 주말을 보내고 왔습니다.
같이 밥을 먹는데 아이가 반찬은 골고루 먹는지 흘리지는 않는지 계속 먹여
주고 보느라 정작 제 밥은 식어가고 결국에는 아이들이 다 먹고 남은 반찬으로 식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놀아주는...
저는 주말에 친척동생이 놀러와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육아체험이라기도 민망하지만 아이와 함께 주말을 보냈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아이는 총 2명인데 한명은 5살이구 한명은 9살입니다. 둘다 워낙 순둥이고 태어날때부터 자주 얼굴을 봐 마치 친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좋아하고 잘 돌볼 자신이 있어 재미있게 놀다오라고 이모를 보냈습니다.
하루인데 괜찮겠지 호언장담했지만 저는 가장 힘든 주말을 보내고 왔습니다.
같이 밥을 먹는데 아이가 반찬은 골고루 먹는지 흘리지는 않는지 계속 먹여
주고 보느라 정작 제 밥은 식어가고 결국에는 아이들이 다 먹고 남은 반찬으로 식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놀아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