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
최지영 · AB형 여자임ㅎ
2022/02/09
각자 자신의 한계점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내가 그 한계를 무의식중에 정해놓고 
그 한계에 가까와 왔을때 힘들고 괴로우니 
그 한계를 넘기 싫어지고 안주하고픈 생각이 들면서 
딱 거기까지만 하게되는...

그런데 각자 그 한계점은 
방법을 찾으면 충분히 넘을 수있는 것이고 
도움받아 넘어보는것도 좋다합니다.

첨부터 잘하는사람이 어딧나요~ 
일단은 내 한계를 넘어보고 
방법과 노하우를 조금씩 쌓다보면 
내가 성장하며 생각의 틀이 깨지니 한계는 내가 정하기 나름인것이죠~ 

저도 이제 글을 쓰려는데 뭘 어찌 써야하나 몰라
여기저기 보며 방법을 찾고 내가 할수있는 것부터 조금씩 써보려고 합니다. 
다들 어쩜그리 글을 잘쓰고 
자기생각을 잘표현하시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글쓰기 좋은곳이니 좋은 글들이 많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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