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09
저도 요새 화가 마나가지고
나도 모르게 표출될때가 있어요.
그동안 쌓아논것들이
폭발할까 두려움이 있어요.
참아보려 애쓰며 살고있는것 같아요.
화가난다고 모든걸 화낼수없으니깐요.
그치만 누가 말도 안되는일로
건드리면  안참고 터트리고 싶어요.
가만히 있음 정말
가만니로 볼때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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