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05
코로나로 1번 격리가 되어도 마음이 심란한데 두번이나 코로나로 격리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에요.

코로나로 자가 격리가 되는건 가족하고 어쩔 수 없이 떨어지면서 생활하는 것과 똑같다고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겠어요.

이럴 때 일수록 몸 관리 잘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4
팔로잉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