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선 · 행복을 향한 미소
2022/03/29
마치 연예인같은 낙네임에 호들갑스럽게 타고 들어왔습니다.  투자와 투기라...
투자는 거의 해본적이 없메요.투기?   로또?
인생살이가 참 묘하죠.  항상 선택의 순간이 오고
우리는 몰빵을 하죠.  에라이 모르것다...
  그러면서  정말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암흑으로 
들어가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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