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리츠섹터에 관심을 가지신분을 뵙네요. 안정적인 배당과 변동성이 적은것이 큰 장점인 섹터이지요. 저 역시 총 투자금의 20%정도를 투자하고있는데, 요번같은 조정장에서는 멘탈을 다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투자금액이 크지 않다보니 배당의 매력도가 떨어져 4월초 리밸런싱 기간에는 비중을 줄이고 그동안 많이 하락한 성장주를 조금 담아둘 생각입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는 동안은 부동산은 필수로 가져가야 하지않나 생각됩니다. 미국이 주식불패 라면 한국은 부동산 불패 니깐요.
저 또한 경매를 공부중입니다.
한가지 첨언을 드리자면 배당금을 달달이 받는 재미는 DIA 좀더 크실겁니다. 주가상승의 이점도 같이 누릴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는 동안은 부동산은 필수로 가져가야 하지않나 생각됩니다. 미국이 주식불패 라면 한국은 부동산 불패 니깐요.
저 또한 경매를 공부중입니다.
한가지 첨언을 드리자면 배당금을 달달이 받는 재미는 DIA 좀더 크실겁니다. 주가상승의 이점도 같이 누릴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느낀점이 월세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소액이지만 리츠주를 사서 배당금이 쌓이니깐 점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