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선
이동선 · 저는 42살의 백수 와이프 입니다.
2022/03/29
물론 참을 수 없는 상황이였지만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좀 더 지성 있는 인격을 겸비한 공인 이였다면 좀 더 침착하고 똑똑하게 대처해서 상대방을 제압하려고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운 부분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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