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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BONLINE ·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2022/03/23
흠.... 

출산을 앞둔 와이프의 남편입장이 되어 본적은 없어서 실질적인 조언은 못 드릴 것 같네요...ㅎㅎㅎ.

우선은.. 아빠가 된다는 마음가짐...?? 그정도...

와이프가 분만실 들어가기 전에 온갖 욕이나 수모를 하더라도..때리더라도 담담히 받아들이고

와이프의 순산을 기원할 수 있는 마음가짐...? 

그정도가 떠오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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