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균
균균 · 나의 생각
2022/03/25
카페에서 커피는 가뭄의 단비와 같죠.
없으면 서운하고 있으면 찾게되는 커피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많이 녹아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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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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