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06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척을 지고 싸워도 필요할 때는 서로 협력할 수도 있어야 하지요. 저는 이준석이 정치를 마치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어떠한 수단을 쓰더라도 이기기만 하면 모든 것이 정당화되는 게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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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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