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과 나의 미래

지니 · 28살 직장다니는 `지니`입니다~
2022/04/06
새로운 직장은 다닌지 1달째 
근무시간이 오후1시부터 보통 밤10시까지인 저는 
오전에 해볼만한 투잡용?알바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현직장 다니기 몇 달 전 잠깐 했던 오전택배분류알바를 생각했다가,
일마치고 집에와서 피곤한 저 자신을 보곤 육체적 피로는 좀 덜한 알바를 찾게 되었습니다..

유튜브, 블로그, 무슨 판매 등등... 그러한 장사꾼(?)의 기질은 없던 저는
다른 쉬운건 없나 하던차에 이 얼룩소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아무 일기형식?의 글을 적어도 된다는 말에 
이렇게 `투잡과 나의 미래`라는 하소연 격?의 글을 적고 있습니다.

투잡.
 살면서 주변에 투잡하는 사람은 딱 2명 보았습니다. 
한분은 그 당시 나이는 50대 후반이셨고 투잡을 하시다가 결국 피로감에 지쳐 퇴사를 하셨고,
다른분은 30대 후반이시...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