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고백한다.

류운선 · 행복을 향한 미소
2022/04/04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매일 퇴근후 얼룩소를 들어온다.
매일 일기처럼 글을 올린다. 
여기저기 글을읽어본다.
어렵고 긴 글은 피한다. 
아는내용이나  공감가는 내용에 한해서 
간단하게  댓글을 단다. 
  모든글을 읽을 수도 없지만  사회적 문제나 이슈
등이 기재된글이나  통계자료가 많은 글  등  
머리아픈건  패쓰한다.
 그냥 쉽고 사는이야기만 본다.  이게 맞는건지는 모르것다. 쓰기 싫어도 할 말이 별로 없어도 댓글을 쓴적이 많다.  물론 아주 거짓부렁을 쓴적은 없지만
 약간은 ..아니 어느정도 가식이 많이 들어간다.
이러면서 까지 댓글을 써야하나 싶다가도  
몇자 적어가다보면  .. 또 쓰는 맛이난다.

운동이랑 마찬가지인가?  
조금 움직여 주면 힘들어도  나름 개운한 느낌...

글 쓰는 숩관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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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하루 한 줄이라도 글을 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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