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고백한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매일 퇴근후 얼룩소를 들어온다.
매일 일기처럼 글을 올린다.
여기저기 글을읽어본다.
어렵고 긴 글은 피한다.
아는내용이나 공감가는 내용에 한해서
간단하게 댓글을 단다.
모든글을 읽을 수도 없지만 사회적 문제나 이슈
등이 기재된글이나 통계자료가 많은 글 등
머리아픈건 패쓰한다.
그냥 쉽고 사는이야기만 본다. 이게 맞는건지는 모르것다. 쓰기 싫어도 할 말이 별로 없어도 댓글을 쓴적이 많다. 물론 아주 거짓부렁을 쓴적은 없지만
약간은 ..아니 어느정도 가식이 많이 들어간다.
이러면서 까지 댓글을 써야하나 싶다가도
몇자 적어가다보면 .. 또 쓰는 맛이난다.
운동이랑 마찬가지인가?
조금 움직여 주면 힘들어도 나름 개운한 느낌...
글 쓰는 숩관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연습...
매일 퇴근후 얼룩소를 들어온다.
매일 일기처럼 글을 올린다.
여기저기 글을읽어본다.
어렵고 긴 글은 피한다.
아는내용이나 공감가는 내용에 한해서
간단하게 댓글을 단다.
모든글을 읽을 수도 없지만 사회적 문제나 이슈
등이 기재된글이나 통계자료가 많은 글 등
머리아픈건 패쓰한다.
그냥 쉽고 사는이야기만 본다. 이게 맞는건지는 모르것다. 쓰기 싫어도 할 말이 별로 없어도 댓글을 쓴적이 많다. 물론 아주 거짓부렁을 쓴적은 없지만
약간은 ..아니 어느정도 가식이 많이 들어간다.
이러면서 까지 댓글을 써야하나 싶다가도
몇자 적어가다보면 .. 또 쓰는 맛이난다.
운동이랑 마찬가지인가?
조금 움직여 주면 힘들어도 나름 개운한 느낌...
글 쓰는 숩관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