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4
너무 심하게 귀여우십니다.
제게도 님이 눌러주신 좋아요가 있었어요.
이름도 참 예쁜 따뜻한나라시네요.
그곳에 들어가보고 싶어졌어요^^
좋은글,많이 남겨주세요.
축하드려요.미리.4월21일 생일도.
따뜻한 계절에 태어나셨네요.
어떤분인지 어떤글을 쓰셨을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오늘도 그햇살아래에서 평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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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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