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의 가속화

사랑가득 · 햇살 바람 사랑 행복
2022/03/30
마트에서 처음 self 계산대를 봤을때 별로 기분이 안좋왔다.
저런 기계들이 하나 둘 설치되면서 점점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갈것이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애기한다 "저런 기계를 만드는 일자리는 늘어난다고...."
결국엔 힘없고 나이든 약자들의 일자리만 사라진다는 애기다.
장기간의 코로나 여파도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사람이 무서운 시대...... self 계산대, 방역 패스 승인 기계등
이제는 우리의 생활이 되어 버렸다.
나도 이제는 캐서보다는 self 계산대에 계산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하지만 마트문을 나오며서 마음 한편으론 불편한 것은 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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