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
윤지 · 배관엔지니어 두아이엄마
2022/04/07
제 동생도 캐나다에 살아요. 동생부부가 이민 갔는데 5년전 첫 집은 1200불, 지금은 2100불씩 내고 살고 있다는데 저는 월세를 낸다는게 어색하지만 어찌보면 저는 은행에 이자만 100만원을 내고 있네요. ㅠㅠ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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