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재택근무
2022/03/16
코로나 확산세가 갈수록 급해져서 제가 재택근무를 할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다른 사무직 분들은 돌아가면서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저처럼 사무직이 아닌 현장직?도 어떻게든 재택근무를 하라고 해서 재택근무로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그래도 하라고 하니 했습니다.
첫날에는 '오예! 나이스! 간섭하는 사람도 아무도 없고 혼자서 일한다!' 하고 좋아했는데 며칠이 되니 심심하고 일에 집중도 안 됩니다. 또 집에 혼자 있는데 점심을 해결하는 것도 고민거리가 되었네요. 회사로 출근을 하면 회사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었는데, 혼자 있으니 대충 냉동 돌려서 먹게 됩니다.
어서 빨리 회사로 출근하고 싶네요.
첫날에는 '오예! 나이스! 간섭하는 사람도 아무도 없고 혼자서 일한다!' 하고 좋아했는데 며칠이 되니 심심하고 일에 집중도 안 됩니다. 또 집에 혼자 있는데 점심을 해결하는 것도 고민거리가 되었네요. 회사로 출근을 하면 회사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었는데, 혼자 있으니 대충 냉동 돌려서 먹게 됩니다.
어서 빨리 회사로 출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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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 살면서 느끼는 점들에 대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4KB98XFVSS8OBY9GTaiR4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