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뱁새
귀여운뱁새 · 그 자체로도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다.
2022/03/16
저는 초등학생때 꿈이 개그맨이라고(여자는 개그우먼인데 그것도 모르고 당당하게 개그맨이라고...)
써서 냈던게 생각이 나네요 ㅎㅎ 
팔랑팔랑이는 갈대같은 줏대로 금새 꿈은 몇번씩 바뀌었지만
지금은 꿈을 생각하며 산지가..........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꿈이 있다는거 나이가 들어보니 너무너무 부러운거있죠 
저도 직장을 벗어난 프리랜서가 꿈인데.. 딱히 기술이없네요 ㅋㅋㅋㅋ 
역시 기술 배우는것이 최고야!....를 많이 느끼며 살고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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