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를 만난지 1주일

예니
예니 · 4형제 엄마가 씁니다 :)
2022/03/28
아침에 생명의삶으로 묵상하고
얼룩소에 들어오는게 익숙해져 버렸어요 :)
인스타그램을 들어가서
사진만 보고 글은 대충..
그냥 좋아요를 누르곤 했었는데
얼룩소는 읽고 공감하고 댓글 드리고 ❤️
너무 소중해졌어요 :)

주말엔 아이들때문에 소통이 어려워서용
오늘 또 위로도 드리고
위로도 받고 해보려구용😊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21
팔로워 141
팔로잉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