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고양이 코 가리고 자기

GIGI PIAO
GIGI PIAO · 꿈쟁이&생각쟁이
2022/03/28
랜선 집사님들이 여기 혹시 계시다면

저희집 고양이 특기 중 하나인  '코 가리고 자기' 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아 여기서 우리집 고양이를 자랑할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하네요.

코코코
코가 시린가?
코가 시려서 저렇게 가리고 자는 것이라고 믿어요 ㅎㅎ

아 정말 귀여워.

아래는 잠들기 전 무슨 순서 처럼 진행하는 '멍 때리기' 입니다.

고양이는 정말 사랑입니다. (물론 다른 애완동물들도 모두 사랑입니다!) 
잠들기 전 멍 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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