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은 이웃

김혜경 · 일흔세살의 강화댁
2022/03/28
주말 강화 들어가면 만나도 계속 업무전화에 정신없는 부동산부부에 질력 나면서도  그나마 식사라도 같이 할 사람을 찾다보면 매주 만나게 된다.
그들의 생활을 이해는 하지만 어떤땐 질력나게 먹는거에   아니면 땅을 보여줘도 안좋은 땅만 보여주믄 그들이 오래 관계맺을 사람들 아니라면서도 ...만남은?....
넥[ 너무 사람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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