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1
그분...저도 여잔 줄 알았어요 ㅎㅎㅎ
정말 신기하네요. 뭐랄까 글에서 받은 인상이 감수성 풍부하고 섬세한 여성 같았는데^^
그나저나 기분 좋았겠어요~딸이 닮았으면 좋겠다는 말, 왠지 최고의 칭찬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31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