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피곤해서 계획된 일을 그르치게 되면

박준서
박준서 · 평범하지만 평범하기는 싫은
2022/03/23
코로나 확인으로 인하여 일주일을 그냥 휙 날려버리고
그 날려버린 일주일에 이번 주 일주일까지
일은 2배 정도이지만 체력적으로는 그 이상이 들어가서
매일 녹초가 돼버린 몸뚱어리..
매일 오늘은 뭘 하고 내일은 뭘 하고
계획을 짜놓지만 몸이 고되니 진행은 전혀 안되고
계획대로 안되니 하루 이틀이야 몸이 너무 피곤하다는 핑계로
버텼지만 삼사 일이 지나가니 피곤한 몸보다는
계획대로 못한 제 자신한테 짜증이 밀려오네요.
멘탈을 다시 부여잡고 얼룩소부터 글을 쓰고
못 했던 거 하나씩 해야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늘 퐈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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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행복하게 살고 싶고 시나브로 행하는 일상들 서로 많이 공유하며 공감하고 싶습니다. 매일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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