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남 · 바느질 하며 두아들과 사는 엄마입니다
2022/03/14
인생의 고비를 겪으며 매일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이 들수없던 시절이 있었어요.지금은 일과 운동으로 방향을 바꾸긴 했지만 매일밤 유혹을 뿌리치기 쉽진 않네요..
사진을 보니 술이 땡기는걸 보니까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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